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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추억 회상하기] 동유럽 여행 - 터키 / 사프란볼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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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 요로코롬J 에요~ :)

오늘도 "요로코롬J의 이것저것 라이프"에 오신걸 환영하고, 감사합니다~ :)

 

오늘의 포스팅은 "동유럽 여행 - 터키 / 사프란볼루" 편이에요~

 

조용하면서 한적하고, 아늑한 곳을 찾는다면 사프란볼루만한 곳이 없을 것 같애요!!

사프란볼루는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는데~

정말 강추합니다!!!👍👍👍

약간 시골스러운 멋이 있는 지역이에요!!

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이죠!!👍👍👍

길을 걷다가 특이하게 생겨서 사진 찍어봤어요 ㅎㅎㅎ신기하죠~

사프란볼루에서 묵었던 숙소(게스트하우스)인데~ 그 마을의 감성과 어울리는 숙소였어요~

왼쪽 벽에 달려있는 집 모양의 조명이 너무 탐나더라고요~

그래서 바자르에 가서 있다면 사야겠다고 마음 먹었었죠 ㅎ!!

아침에 일어나서 방 안의 창문을 열면~ 이런 뷰가 눈 앞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!

방안에 붙어있던 사프란볼루 지도가 있었는데, 이렇게 자리한 작은 마을이에요~

작은 마을이기때문에 하루면 충분하게 다 둘러보실 수 있어요~ 

 

 

흐드를륵 언덕에 올라가니 마을이 한눈에 들어오더라고요~

너무 예뻐서 ~ 찰칵찰칵!!

 

 

그리고 여기는 버스타고 이동했던 곳인데 정확한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ㅠ_ㅠ 찾아봐야겠어요~

정말 장관이죠!! 너무 멋졌어요!! 여행하면서 발길 닫는 곳마다 감탄의 연속이였어요~ ㅎㅎ

 

바닥 통유리 밑으로 보이는 아찔한 광경!!!

 

저녁이 되서 바자르에 갔어요~

이것저것 많은 물건들이 있었어요~

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ㅎㅎ

 

엇!! 숙소 벽에 달려있던 조명을 찾았죠!! ㅎㅎㅎ

그래서 냅다 사버렸죠!! 근데 여행 끝날때까지 계속 들고 다녀야해서 되도록 부피가 큰 것들은 여행 막바지에 사는게

나을 것 같애요 ~ 갖고 이동하기가 엄청 번거로웠어요 ㅎㅎ;

 

저녁에도 야경도 볼겸해서 나왔어요~

밤이 되니 아주 조용했어요~ 밤이 되니 또 다른 분위기가 되었어요~

누나랑 그림자샷도 남겼어요 😊 저때는 다들 그림자샷 많이 찍었었는데요 👀

밤이 되니 상점들은 문을 다 닫았어요~~

 

 

지나가다가 저렇게 플라스틱 뚜껑만 모아놓는 통이 있길래 찍어봤어요~

분리수거 잘 해줘야해요 👍 그래야 지구가 건강해지죠 ㅎ

 

터키의 작은 마을 한 골목길에 반가운 한글로 써있는 시가 보이네요 ㅎㅎ😂ㅎㅎ

 

사프란볼루 식당에서 먹은 음식들이네요 ㅎㅎ

항상 식사를 다 마치면 차이(홍차)를 주네요~😆

사프란볼루는 터키 여행에서 가장 힐링 받았던 지역이였어요~😃

사프란볼루 ~ !! 다음에 또 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꼭 가고 말거에요 (●'◡'●)

 

 

 

 

 

어제보다 오늘 더, 오늘보다 내일 더욱 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랄게요~

 

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: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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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여기까지~ 😉